집들이선물로 딱 좋은 프로쉬 식세기 세제 후기

 
 

 
연말, 연초에는 약속이 참 많다. 집들이를 오는 친구들이 항상 물어보는 질문은? 집에 뭐 필요한 것 없어? 라고 물어보면 예전에는 없어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러면 쌓여가는 휴지들이 생겨서 요즘엔 프로쉬 식세기 세제 사다줘라고 말을 한다. 프로쉬 식세기 세제는 부피도 작고 하루에 하나씩은 꼭 쓰기 때문에 정말정말 필수템이다. 식세기 이모님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식기세척기가 있으면 너무너무 편하다. 사람들이 놀러와도 설거지때문에 골치아플 일도 없다. 식기세척기 세제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 잔여물이 남는 경우가 있다. 세정력도 좋고 환경을 위해도 좋은 프로쉬 식세기 세제 후기를 남겨본다.
 
 

※ 프로쉬 세제 종류
- 베이킹소다 : # 기름기세척 #무향세척
- 그린레몬 : #생선요리 #양념요리용

※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36개월

 
 

프로쉬 상세페이지

 
 
 
 

 

독일 기술력, 1등 올인원 타블렛

 
독일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그릇이 새것처럼 반짝반짝~ 만들어준다. 식기세척기에 타블렛 하나를 그대로 슉 넣어버리면 식세기가 알아서 돌아간다. 식세기에 린스를 따로 넣는 경우도 있는데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에는 린스가 들어가있는 올인원 제품이니 추가 구매가 필요없다. 또한 따로 비닐을 벗겨낼 필요가 없는 수용성 비닐이다. 그래서 뜯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너무나 편하다. 
 
 

 

안전한 성분

 
프로쉬는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자연 온 원료를 사용한다. 베이킹소다와 소금 등 안전한 성분들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유채꽃, 올리브, 해바라기 및 아마씨 등 유럽에서 재배한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한다. 또한, 효소와 천연 백령토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음식물을 분해 후 알콜성분으로 샬균하여 마무리를 한다. 자연에서 온 그대로 사용하기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자연과 사람에게도 안전한 세제

 
유해 성분이 없다! MIT/CMIT, 형광증백제, 인산염 불첨가했다.
살균기능이 있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99.9% 제거를 한다. 
생분해! 미생물에 의해 28일 이후 96%이상 분해된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형광증백제 등 유해 성분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있다. 유해 성분은 말 그래도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기 때문에 먹는 것 바르는 것에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또한, 미생물에 의해 28일 이후 분해될 수 있는 제품이라니! 자연에서 온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확실히 안전하다. 

 

 

기계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식기세척기의 수명은 5년정도라고 한다. 한두푼이 아닌 식기세척기를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고장없이 부식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세제이다. 
 

출처 : EU 에코라벨의 로고

글로벌 에코인증 브랜드

 

21년 연속 독일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 프로쉬

프로쉬는 독일 150년 전통 세제 브랜드이다. 전 세계 60개국 수출 등 EU에코라벨을 획득한 제품이다. EU 에코라벨은 EU 집행위원회가 2008년 7월 16일 채택한 지속 가능한 소비 및 생산과 지속 가능한 산업 정책이다. 또한 EU 에코라벨을 녹색 공공 조달(GPP) 및 에너지 사용 제품의 에코디자인과 같은 다른 EU 정책과 연결되어있다. 쉽게 말해 환경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증한 라벨이다. 
 
 

 

쓰레기 없는 포장재

 
비닐쓰레기, 플라스틱 쓰레기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포장재를 끊임없이 연구한다. 천연 타피오카로 만든 수용성 개별 포장재이다. 그래서 습기를 먹을 때 서로 붙긴 하지만 이정도는 감수할 수 있을정도이다. 별도의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것 그자체로 만족스럽다. 

 

 

 

한 번 쓴 사람들이 다른 식세기 세제로 갔다가 결국 다시 프로쉬 식세기 세제로 돌아오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제품이다. 세제가 떨어지기 전에 항상 쌓아두고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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